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드로메다 슌 (문단 편집) === 본편 === [[키도 미츠마사]]가 성투사로 만들기 위해 끌어 모아 각지로 보냈던 고아들 중 한 명으로, [[피닉스 잇키]]의 친동생. 어릴 적부터 무척 마음이 여려서 틀림없이 살아남지 못할 거라고 생각되었지만[* 지옥으로 잘 알려진 데스퀸 섬으로 보내질 예정이었으나 잇키가 대신 갔다. 하지만 다시 가는 섬이 그 못지 않은 지옥으로 알려진 안드로메다 섬이었던 게 문제.][* 그나마 다행인게 거기와는 다르게 스승인 다이달로스와 쥬네가 좋은 사람이었다. 적어도 시류처럼 평범하게 살만했을 가능성이 높다.] 천성적 재능으로 [[코스모]]를 깨우쳐 어엿한 성투사가 되어 돌아와 [[키도 사오리]]가 개최한 은하전쟁에 참가해서 유니콘 자부를 박살낸다. 이후 진실을 알고 은하전쟁에 끼여든 형인 [[피닉스 잇키]] 및 [[블랙 세인트]]들과 대결, [[블랙 안드로메다]]에게서 세이야를 구하기 위해[* [[블랙 페가수스]]한테 당해 온몸에 독이 퍼져 절벽으로 떨어지려는 것을 슌이 체인으로 겨우 잡은 상태였다.] 고전하지만 그런 상황을 세이야가 체인을 끊어버리고 떨어지는 것을 선택했으며 그 때문에 분노한 슌은 블랙 안드로메다를 한순간에 발라버렸다. 사오리에게서 모든 진실을 듣게되고, 성역에서 파견한 [[실버 세인트]]들과 결투. [[케르베로스 단테]]는 쉽게 해치우나 [[페르세우스 알골]]의 방패에 걸려 돌이 되어버렸다. [[드래곤 시류|시류]]가 스스로 시력을 없애면서 그를 해치워서 풀렸다. 실버 세인트들과 싸운 뒤 성역에 가서 가짜 교황의 세력과 싸워 사오리를 아테나로서 옹립하는 데 공헌한다. 이 와중에 [[프리징 코핀]]에 얼어붙은 [[시그너스 효가|효가]]를 살리기 위해 자신의 코스모를 불태워 희생하는 연출이나 스승인 다이달로스(애니판에서는 알비올레)의 원수인 [[피스케스 아프로디테|아프로디테]]와 싸워 더블 KO하는 장면 등으로 몇 번이나 죽었을 거라고 생각되었으나 청동 좀비 5인조의 일원답게 잘만 살았다. 포세이돈 해황전에서는 혼자서 해장군을 둘이나 해치우는 위업을 달성했다. 먼저 스큐라 이오와의 전투에서 [[쮸쀼쮸쀼|스큐라의 여섯가지 공격]]에 두들겨 맞지만 스큐라의 자만심 때문에 [[세인트에겐 같은 기술이 통하지 않아]]가 발동, 모든 공격을 파쇄하고 기둥을 부순다. 하지만 그 후에 남극해의 륨나디스 카사의 환술에 걸려서 뻗어버리고 뒷처리는 언제나처럼 [[피닉스 잇키|불닭 형님 소환]]으로 마무리. 그 다음엔 겨우 정신차리고 마지막 기둥인 남대서양의 기둥에서 세이렌 소렌토와 교전, 데드 엔드 심포니로 성의가 박살났지만 네뷰라 스트림을 발동, 네뷰라 스톰으로 소렌토를 쓰러트리고 포세이돈전에서 겨우 도착. 포세이돈이 황금 화살로 잠시 멈춘직후 돌파하다가 신으로 각성한 포세이돈의 공격에 쓰러진후 조용히 잊혀진다. 포세이돈 세력과의 싸움 뒤 이어진 성전에서는 채 회복되지 않은 성의를 두르고 가서 싸우고 아테나의 피로 성의가 복구된 뒤 에이트 센시즈에 각성해 명계에까지 가서 싸우게 된다. 그런데 알고 보니 [[명왕 하데스]]의 이번 육체로 선택된 몸이었던지라 잠깐 몸을 빼앗겼다가 형제파워 및 무안단물급 아테나의 피 덕에 코스모를 되살려 하데스를 쫓아내어 비탄의 벽을 넘어 엘리시온까지 가게 되는데, 신인 타나토스와의 싸움에서 성의가 산산조각나는 바람에 포세이돈이 날려보내 준 바르고 황금성의를 잠깐 장착하지만 그마저도 타나토스의 손에 산산히 박살나 대척없이 뻗는다. 하지만 근성으로 일어서 이미 아테나의 피를 머금고 있던 청동성의가 그 코스모에 자극받아 신성의로 진화하여 잇키를 휴프노스로부터 구해서 잇키를 세이야에게 보냈고 자신은 휴프노스와 싸울 준비를 한다. 허나 휴프노스는 타나토스보다 훨씬 강했고, 먼저 신성의를 걸치고 타나토스의 기술을 막고 심지어 쓰러트린 세이야와 달리, 신성의를 걸쳤음에도 휴프노스의 기술을 맞고 잠들어 버렸고, 마찬가지로 신성의를 걸친 시류와 효가가 휴프노스를 쓰러트려서 겨우 잠에서 깨어났다. 이후 하데스까지 물리친 뒤 빈사 상태의 세이야를 부축해 다 함께 지상으로 돌아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